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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ERUBINO</title>
		<link>http://cherubino.tistory.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30 Jun 2008 14:56: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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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메일, 그 존재의 이유는 뭘까</title>
			<link>http://cherubino.tistory.com/entry/%EC%9D%B4%EB%A9%94%EC%9D%BC-%EA%B7%B8-%EC%A1%B4%EC%9E%AC%EC%9D%98-%EC%9D%B4%EC%9C%A0%EB%8A%94-%EB%AD%98%EA%B9%8C</link>
			<description>&lt;STRONG&gt;E-mail&lt;br /&gt;&lt;/STRONG&gt;&lt;br /&gt;&amp;nbsp;박민우님의 &quot;&lt;A href=&quot;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minupark/0,39035389,39167029,00.htm&quot; target=_blank&gt;웹2.0 시대, 이메일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lt;/A&gt;&quot; 글을 보고 몇 자 적어보고 싶었다. 박민우님의 의견과 댓글 세 분 의견에 공감한다. 아직은 시기상조.&lt;br /&gt;&lt;br /&gt;&amp;nbsp;글 제목을 봐서는 SNS 상의 이메일의 역할... 이런 글을 기대했었는데 결국 스팸 이야기와 무용론을 지나 원래 이메일의 본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의 존재이유가 끄집어 진다.&lt;br /&gt;&lt;br /&gt;&amp;nbsp;이메일은 쪽지나, SMS, MMS가 담을 수 없는 정보를 담을 수 있다. 사랑, 애정, 러브. 이딴거 말고도 많다. 이메일은 단방향 서비스이다. 뭐, 쪽지나 SMS도 가능하다고 따지겠지만... 이메일로 채팅 하듯 주고 받는 것은 짜증나지 않겠는가.&lt;br /&gt;&lt;br /&gt;&amp;nbsp;이런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먼저 스팸으로부터의 오명을 벗어야 한다. 약 한 달 전 꾸준히 오는 스팸에 약이 올라 KT와 하나로 등 해당 발송인의 IP를 추적해본 일이 있다. 스팸메일의 발송인은 Spoofing이 가능하다. 나의 메일 계정으로 발송된 스팸에 대한 반송메일도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발송한 서버의 IP는 Spoofing이 어렵다. 그래서 이를 추적하면 IP 소유자를 알 수 있는데...&lt;br /&gt;&lt;br /&gt;&amp;nbsp;문제는 대부분의 xDSL이나 케이블 사용자라는 점. KT와 하나로에서도 더 이상의 추적은 불가능하다고 하며 추가 지원을 해주지 않았다. 이번에 추적해 본 스팸 발신자 중 둘은 유동IP 네트워크에서 자체 메일서버를 운영해서 발송했고, 다른 하나는 사회복지기관의 웹 서버의 SMTP 포트를 이용하여 보냈다. &lt;br /&gt;&lt;br /&gt;&amp;nbsp;고정 IP라면 후속조치는 어렵지 않다. 해당 서버 관리자에게 전화 한 통 해주면 된다. 여기서도 문제가 되는 것은 관리자가 그 기관의 일반직원이라는 것이다. 서버를 직접 다루지 않으면서 홈페이지 관리자라는 이유로 내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이 서버에서는 지금도(아마도) 계속 스팸이 중계 될 수 있다.&lt;br /&gt;&lt;br /&gt;&amp;nbsp;유동 IP 네트워크에서 발송되는 스팸은 어쩔 것인가. 난 ISP 업체에게 책임을 묻고 싶다. 유동망에서 메일 서버를 운영하여 메일을 발송한다면 이는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도메인도 없이 유동 IP 주소만으로 수 천 개의 메일을 뿌리는 이 작태를.&lt;br /&gt;&lt;br /&gt;&amp;nbsp;메일 서버 간 메일을 주고 받는 행위를 필터링 해야 한다. 이미 적용한 업체도 있을 것이고... 이미 다 조치가 되었을 수도 있다. 뒷북이라도 지난 달 3,000개가 넘는 욕 스팸을 받은 억울함을 다시금 풀어본다.&lt;br /&gt;&lt;br /&gt;&amp;nbsp;스팸메일을 없애서 이메일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높여 보았으면 좋겠다. 스팸 때문에 그 시도 조차 하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만연한 것 같아 아쉽다. 안티스팸.&lt;br /&gt;</description>
			<category>나는 공학도다</category>
			<author>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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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herubino.tistory.com/entry/%EC%9D%B4%EB%A9%94%EC%9D%BC-%EA%B7%B8-%EC%A1%B4%EC%9E%AC%EC%9D%98-%EC%9D%B4%EC%9C%A0%EB%8A%94-%EB%AD%98%EA%B9%8C#entry18comment</comments>
			<pubDate>Wed, 26 Mar 2008 16:43: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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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refox 3 beta 4 버그인가</title>
			<link>http://cherubino.tistory.com/entry/Firefox-3-beta-4-%EB%B2%84%EA%B7%B8%EC%9D%B8%EA%B0%80</link>
			<description>&lt;P&gt;IE 7 보다 빠르다고 하여 내 기본 브라우저에 임명된 Firefox 3 beta 4.&lt;br /&gt;영문 사이트를 많이 보다보니 파이어폭스도 괜찮다 싶었다.&lt;br /&gt;&lt;br /&gt;항상 있는 반전.&lt;br /&gt;&lt;br /&gt;아웃룩에서 읽는 영삼성 메일의 링크를 누르면?&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image/19/tistory/2008/03/17/12/40/47dde829b8744&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00&quot; width=&quot;418&quot;/&gt;&lt;/div&gt;&lt;br /&gt;파이어폭스가 이렇게 된다.&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image/12/tistory/2008/03/17/12/40/47dde82c557e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29&quot; width=&quot;550&quot;/&gt;&lt;/div&gt;&lt;/P&gt;&lt;br /&gt;링크의 &#039;|&#039; 기호를 탭으로 먹나보다. 어쩔까...&lt;br /&gt;충실하지 않은 버그 레포터라 누군가에게 맡겨 본다. &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이바닥 뉴스</category>
			<category>firefox</category>
			<author>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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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herubino.tistory.com/entry/Firefox-3-beta-4-%EB%B2%84%EA%B7%B8%EC%9D%B8%EA%B0%80#entry9comment</comments>
			<pubDate>Mon, 17 Mar 2008 12:42: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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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eel 必</title>
			<link>http://cherubino.tistory.com/entry/feel-%E5%BF%85</link>
			<description>&lt;STRONG&gt;코딩은 몰입이다.&lt;br /&gt;&lt;/STRONG&gt;&lt;br /&gt;매일 수업을 들어가며 두 개의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란 벅차다. 6시 땡하면 책 한 권을 손에 쥐고 집으로 항한다. 그 이후부터는 꿈나라 갈 때까지 그 책만 읽는다. 왜냐. 교양 탑재를 위한거다. 그러니 평일 낮에 일하는 시간은 한정적이다.&lt;br /&gt;&lt;br /&gt;컴퓨터 공학도로서 연구실에서 하는 일이 코딩 위주가 아니겠는가. 여기서 코딩은 일반적인 프로그래밍에서 타이핑을 말하는거다. 머리에서 결정한 의사를 열 개의 손가락으로 다다다닥이는 과정.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부터 선생각 후코딩을 하다보니, 생각이 안 나면 vi를 켜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평일에는 일을 거의 &quot;안&quot; 한다. &quot;못&quot;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lt;br /&gt;&lt;br /&gt;그래, 게으름이다. 내 패턴의 근원은 게으름이다. 일을 미루고 미루고 주말이 되어서 주간 업무보고를 작성할 때가 오면 주말에도 연구실에 나와 버닝하게 된다. 닥치면 생각 나는 법. 오만가지 생각들과 이를 코드에 적용하는 타이핑 손길이 벅차다. 생각과 타이핑이 싱크로 되는 과정, 바로 몰입이 아닐까.&lt;br /&gt;&lt;br /&gt;지인 중 현업에 계신 형님이나 우리 연구실의 선배나 코딩은 지역구 최고다. 툴의 기능들을 다 써가며 작성되는 코드들과 현란한 손(가락)길을 보면 감탄사가 자연스레 나온다. 그 뒤를 따라가고자 하는 이 몸의 손가락은 매일 뚜둑 소리를 내며 핸드크림 좀 발라달라 징징 댄다.&lt;br /&gt;&lt;br /&gt;억지춘향 뭐라듯이, 억지코딩은 positive effect가 적다. 하고 싶을 때 해야 제대로 된 코드가 나오는 것이고, feel은 必수이다.</description>
			<category>나는 공학도다</category>
			<author>케루</author>
			<guid>http://cherubino.tistory.com/5</guid>
			<comments>http://cherubino.tistory.com/entry/feel-%E5%BF%85#entry5comment</comments>
			<pubDate>Fri, 14 Mar 2008 13:53: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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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과 공학의 사이</title>
			<link>http://cherubino.tistory.com/entry/%EA%B3%BC%ED%95%99%EA%B3%BC-%EA%B3%B5%ED%95%99%EC%9D%98-%EC%82%AC%EC%9D%B4</link>
			<description>&lt;STRONG&gt;나는 공학도다.&lt;br /&gt;&lt;/STRONG&gt;&lt;br /&gt;나 스스로 이공계 대학생임을 인지하고 있지만 내가 과학을 하는지, 공학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최근 &amp;lt;교양있는 엔지니어 : The civilized engineer&amp;gt;를 읽으면서 과학과 공학의 구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만나는 지인마다 &quot;과학과 공학&quot;의 차이를 묻곤 한다.&lt;br /&gt;&lt;br /&gt;인우는 &quot;과학은 Why, 공학은 How&quot;라 간단명료하게 답했다. 구글링에서는 &quot;과학은 자연 법칙의 물리적 세계의 움직임과 구성에 대해 밝혀내는(discover) 것이고, 공학은 유용한 것(useful things)들을 설계하는 것&quot;이라고 조금 더 길게 설명해주었다.&lt;br /&gt;&lt;br /&gt;그럼, 나는 과학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학도다. 난 앞으로 공학도다. 나아가 &quot;교양있는&quot; 공학도가 되자.&lt;br /&gt;&lt;br /&gt;교양을 탑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인문학이란다. 먼저, 책을 많이 읽자. 다독하면 교양 있어 보이지 않겠는가. 그러나 요새 책을 읽으면 잡념들이 인터럽트 한다. 겨우 300 pages 읽으면서 온갖 재밌는 생각들 따라 정신을 놓아버린다. 큰 일이다.&lt;br /&gt;&lt;br /&gt;교양을 쌓기 전에 집중력, 정신력부터 키워야 한다. 군대에서 2년 동안 키운 정신력은 전역 후 마신 소주들이 희석시켰구나. 오늘부터라도 손에 책을 놓지 말아야 한다. 옛날 선인께서 뭐뭐 오우거라고 하셨는데...</description>
			<category>나는 공학도다</category>
			<author>케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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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cherubino.tistory.com/entry/%EA%B3%BC%ED%95%99%EA%B3%BC-%EA%B3%B5%ED%95%99%EC%9D%98-%EC%82%AC%EC%9D%B4#entry1comment</comments>
			<pubDate>Thu, 13 Mar 2008 18:44: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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