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ur

 학교 자유게시판에서 스크랩 한 <세계의 명문대학>을 어제 오늘 걸쳐 보았다. 오래 전에 방영되었던 프로그램을 다시 보게 되니 기억도 새록새록 살아나고, 그 때 갖았던 공부하겠다는 마음이 다시금 타올랐다.

 내가 먼저 세운 실천사항은 한 시간 일찍 일어나기. 오늘 6시에 첫 알람과 함께 일어나 씻고 아침을 차려 먹었다. 의정부역에서 앉아 가기 위해 항상 8시 16분 구로행 기차를 탔었는데, 부지런해지기 위해 그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오는 열차를 타고 학교에 왔다.

 학교에 오니 8시 15분. 평소 보다 한 시간 일찍 도착했다. 아침에 개인정비(?)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어서 나름 좋았다. 4월이 시작되면 저녁 시간을 학원알바에 투입해야 하기 때문에 잠을 줄이고자 한다. 하버드 학생들은 엄청나게 공부 하더라. 난 돈도 벌고 연구도 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한다. 잠을 줄여 시간을 버는게 우선 아닐까?

 한 교수님이 말했다. 명문대 학생 사이에서도 "시간" 하나로 구분 된다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보자. 노력하자.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이란 자원을 낭비하지 말자.

 나에게 실시간 Task 스케쥴러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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